HOME > 관련기사 (특징주WHY)아모레퍼시픽 / 동국제강 ▶김경언의 특징주 'Why' 출연: 김경언 연구원(토마토 투자자문) <상승> ▶ 아모레퍼시픽(090430) ▶배경 · 중국 화장품 시장 점유율 확대 - 실적 개선 전망 · 작년 1분기 면세점 매출 확대, 실적 확인 ▶전략 · 중국 매출 확대 업체, 고밸류에이션 적용 시점 · 해외법인 턴어라운드 가능, 개선 폭 높을 전망 · 내년 예상실적 순이익 3,800억 원...  르네코, 경영권 매각 계약 해제 위기..하락 르네코(042940)가 경영권 매수인이 잔금 지급을 미루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르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10.62%) 하락한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르네코는 "양수인이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20일 오후 12시까지 주식양수도 대금 잔금지급 이행요청을 서면으로 통보했다"며 "요청 시한까지 잔금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본 계... 채권단 횡포에 기업들 속앓이 "기업을 위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자기 배 불리기에 바쁜 것 같다. 아무리 채권단이 '갑'이라고 하지만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치다." 채권단 주도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기업들의 불만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업 회생을 위한 궁여지책이라고는 하나 해당 기업에 대한 채권단의 요구와 압박이 거세지면서 '을'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조선, 철강, 해운 등 최근 수년간 업황 침... (장마감후종목뉴스)DGB금융지주 "현대자산운용 인수 안 한다"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DGB금융지주(139130) 현대증권(003450)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자산운용 인수추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 DGB금융지주 측은 "현대자산운용의 분리 매각 시에만 입찰참여를 검토했다"며 "매각주체와 매각주간사가 현대자산운용을 포함한 현대증권 주식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 유상증자로 옮겨붙은 신일산업 경영권 분쟁 신일산업(002700)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개인투자자 황귀남씨가 법원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된 양측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7일 금감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신일산업을 인수하려고 하는 개인투자자 황귀남씨는 지난 13일 법원에 신일산업이 신주를 발행하지 못하도록 신주발행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