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토탈, 알뜰주유소 3차 대전서 웃었다(상보) 삼성토탈이 알뜰주유소 2부 시장 입찰에서 휘발유·경유 공급사로 선정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 다음달 1일부터 삼성토탈로부터 매달 휘발유와 경유 각각 10만배럴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삼성토탈은 지난해 석유공사와 수의계약을 맺고 휘발유만 공급해 왔으나 올해는 공급 제품을 경유로 확대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삼성토탈의 경유 낙... 삼성토탈, 알뜰주유소 2부 시장 휘발유·경유 공급자로 선정(1보) 삼성토탈이 알뜰주유소 2부 시장 입찰에서 휘발유·경유 공급사로 선정됐다. 한국석유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삼성토탈에서 매달 휘발유와 경유 각각 10만배럴을 공급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석유공사·농협, 알뜰주유소 입찰 공고..20일까지 접수 9일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가 3차년도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사를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공급사 선정절차에 들어갔다. 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1부 시장과 2부 시장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시장은 저가의 물량을 확보해 자영알뜰주유소(433개)와 고속도로알뜰주유소(160개), 농협알뜰주유소(469개) 등에 공급할 공급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입찰 자격... '동맹휴업' 놓고 주유소협회-알뜰주유소협회 정면대치 오는 7월1일 석유거래상황기록부의 주간보고제 시행을 앞두고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주유소협회는 보고체계 개편에 따른 영세 주유소의 업무 부담을 우려하며 동맹휴업을 추진하는 반면 알뜰주유소협회는 명분도 논리도 없는 휴업이라며 정상영업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알뜰주유소협회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