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니 등쌀에..피파 "월드컵서 닥터드레 헤드폰 사용금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공식경기와 언론행사 등에서 미국의 헤드폰 전문 제조업체 비츠바이닥터드레의 헤드폰을 사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피파의 이같은 결정은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소니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는 월드컵 개막에 앞서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자사의 헤드폰... 소니 "콤팩트카메라 구매하고 휴가용품 받자" 소니가 콤팩트카메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휴가용품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18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 콤팩트카메라를 구매하거나 정품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시즌에 유용한 휴가용품을 지원하는 '사이버샷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최고급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II', 아웃도어 방수 카메라 'TX30', 프리미엄 렌즈스타일 카메라 'QX100', 광학 10배줌 렌즈스타일 ... 소니, 알파 'A7S' 예약판매 시작..259만9900원 소니가 알파 'A7S'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259만99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17일부터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 A7S의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A7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A7S는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높은 ISO 409600의 초고감도 성능을 갖췄다. 기존 카메라가 촬영하기 어려웠던 극한의 상황에... 필립스 "원음을 재현하다"..프리미엄 헤드폰 출시 필립스는 16일 프리미엄 헤드폰 'SHP9500'을 출시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고음의 투명함과 저음의 단단함이 이루는 밸런스는 사실적인 느낌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중간 음역의 보컬과 피아노·바이올린의 소리뿐 아니라 높은 음역의 소리까지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사용자들의 청취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50mm 네오디뮴 스피커 드... 소니, 내달 세계에서 가장 얇은 '엑스페리아 T3' 출시 소니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4일 폰아레나에 따르면 소니는 다음달 전세계에 7mm 두께의 중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색상은 블랙·화이트·퍼플 세 가지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이는 엑스페리아 T2 울트라와 비슷하지만 좀 더 콤팩트해졌다. 5.3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두께 7mm, 무게 148g의 세계에서 가장 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