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여성 맞춤형 '떠먹는 주먹밥' 출시 세븐일레븐은 이 달 컵 형태의 '떠먹는 주먹밥 2종'인 숯불고기주먹밥, 매콤참치주먹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떠먹는 주먹밥'은 기존의 주먹밥을 작은 용기에 스푼과 함께 담은 상품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푸드 상품이다. 중량은 185g으로 삼각김밥 보다 68% 정도 많고 일반 도시락의 절반 수준 양으로 여성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로 즐기기에 적당... 세븐일레븐, 매운 맛 '화끈불닭버거' 출시 세븐일레븐은 '화끈불닭버거'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끈불닭버거'는 숯불향이 살아있는 매운 불닭소스로 만들어 낸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특히 가슴살을 갈아 만든 치킨 패티를 넣은 기존의 치킨버거와 달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부위 중 하나인 닭 허벅지 살을 통째로 넣어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달콤한 양파를 토핑해 매콤한 맛을 조절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 세븐일레븐, 대학에 편의점 강의 개설..업계 첫 시도 세븐일레븐은 올 2학기부터 상지영서대학교 유통경영학과에 '편의점관리론' 강의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대학에 편의점 관련 강의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위해 이날 상지영서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강의에는 세븐일레븐 직원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유통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상지영서대학교에 신설되는 ′편의점관리론′은 ...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 채용 공고를 내고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정년 퇴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점포관리와 일반사무 직군에 총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점포관리직은 수도권 소재 20개 직영점에서 진열, 발주, 재고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 세븐일레븐, '제대 군인 창업지원 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6일 국가보훈처와 '제대 군인 창업지원 협약'을 맺고 제대 군인들을 위한 특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젊은 날을 헌신한 장병들이 제대한 후에도 무사히 생계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제대 군인들을 위해 군별 특별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제대 군인 창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