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증현 장관 "한국경제 걱정말라" 윤증현 "추경 국채 소화 문제없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추가 경정 예산등을 통해 올 경제성장률이 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직접, 간접 효과가 있고, 규제 완화 등과 어우러지면 성장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3월중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