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랑풍선 "부산 가자"..SNS브랜드 '가보까ye' 론칭 노랑풍선은 26일 부산 출발 여행상품만을 모아 소개하는 SNS브랜드 '가보까ye'를 선보였다. 부산 특유의 방언(사투리)인 '가보까예'(가볼까요?)를 상품화했다. 회사 측은 "SNS 친구 수가 점차 증가하고,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부산출발 상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론칭하게 됐다"며 "매주 목요일 부산 출발 상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소식은 카카오스토리... 현대차·KOICA 합작 자동차 정비학교 캄보디아에 설립 현대차(005380)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합작, 설립하고 있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들어선다. 현대차는 29일 프놈펜에서 코이카와 현지 정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 착공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양 단체가 협력하는 이 사업은 저개발 국가에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 롯데리아, 캄보디아 진출 롯데리아가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롯데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현지 기업 Yinkok(잉코크)와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 사장, 노일식롯데리아 대표, 소클리 Yinkok 사장, 실라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롯데리아의 캄보디아 파트너사인 'Yinkok'... 삼화페인트, 캄보디아에서 '드림페인팅' 봉사 삼화페인트(000390)는 구세군 한아름 가족, 개그맨 안상태씨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드림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간 프놈펜 빈민촌 가정의 집수리와 페인트 작업을 했고, 35년 된 시골 유치원을 찾아 환경 개선 작업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컬러 교육도 실시했다. 또 삼화페인트 페이스북 친구들의 응원으로 모인 희망나눔 후... 달동네에서 아프리카까지..연말 온기 나누는 IT업계 게임·포털 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달동네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현지로 나가 자원봉사를 펼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온기를 한 곳에 모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탄배달부터 해외 책방 설립까지 6일 네오위즈홀딩스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