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HR,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돌파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1만시간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인HR은 지난 2009년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아람인’을 발족하고, 5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만 2660 여명, 총 시간은 1만 2000시간이 넘는다. '아람인'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는 특강 및 멘토링과 같은 ‘... 사람인,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이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2000년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로, 실제 서비스를 경험해본 고객들의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해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2012년에는 ... 취업난에 '묻지마 지원자' 증가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다닐 마음이 없는 회사에도 일단 지원해보는 이른바 '묻지마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891명을 대상으로 '묻지마 지원 경험'을 조사한 결과, 59.5%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51.8%)보다 7.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묻지마 지원'을 한 이유로는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최악의 지원자는? 올 상반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의 지원자는 입사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지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악의 지원자는 지각, 오타 등 기본도 못 지키는 지원자였다. 2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상반기에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인사담당자 363명을 대상으로 ‘최고 및 최악의 지원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인사담당자들이 ... "직장인 10명 중 4명, 취업 시 전공 포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전공과 관계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최종학력 대졸 이상인 직장인 2515명을 대상으로 현재 업무와 전공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한 결과, 36.1%가 '관계 없다'고 답했다. 전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55.2%), ‘교육계열’(47.1%), ‘예체능계열’(44.8%), ‘사회계열’(43.4%), ‘자연계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