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면세점, 일본 진출..간사이 공항 입점 롯데면세점이 연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위탁경영 형식으로 오사카 인근의 간사이 국제공항 제1터미널 구역에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신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와 면세점 위탁경영 관련 협의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경 입점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의 간사이공항 매장 운영은 간사이공항과 오사카국제공... 롯데면세점,시즌 오프..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80%↓ 롯데면세점은 오는 13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버버리, 살바토레 페레가모, 펜디, 훌라, 투미, 코치, 막스마라, 폴스미스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제냐, 라 베트리나, 던힐, 까날리, 휴고 보스 등 패션·잡화 브랜드도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전자제품 특별전을 통해 캐논, 소니 ... 롯데면세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롯데면세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투명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 전파를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대표이사 직속 부서로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공정거래자율준수 의지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직접 낭독하고, 총 16명의 자율준수 관리자를 임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순차적으로 자... 롯데면세점, 5월 가정의 달 '선불카드 2배 증정' 롯데면세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불카드 2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본점, 월드점, 코엑스점에서 미화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전 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기존 12만원에서 24만원으로 두 배 증액해 증정한다. 전 점용 선불카드 이외에도 공항점 선불카드 1만원, 롯데카드로 결제할 시 8만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32만원... 이원준 롯데면세점 부사장, 롯데백화점 사장으로 발탁 신동빈 회장이 그룹 핵심계열사인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이원준(57) 롯데면세점 부사장을 내정했다. 또 신임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에는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을 맡아오던 이홍균 전무가 선임됐다. 당초 롯데쇼핑 사업부분을 총괄하고 있고 경력이 풍부한 노병용(64) 롯데마트 사장과 소진세(63) 롯데슈퍼·코리아세븐 총괄사장이 하마평에 오르내렸으나 이들보다 후배인 이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