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7월19일 개최 프로배구 V리그 예행연습과 같은 컵 대회가 안산에서 진행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19~27일 9일동안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6년 경남 양산을 시작으로 마산, 부산, 수원, 안산까지 9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KOVO의 컵대회는 비시즌 동안 배구의 활성화를 위한 대회로 자리잡았다. KOVO... 러시앤캐시, 안산서초 유소년 배구교실 실시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프로배구단이 26일 오전 안산서초교를 방문해서 유소년 배구교실을 열었다. 강영준과 송희채가 일일 체육교사로 참여한 이번 유소년 배구교실은 수비 및 공격 기술, 포지셜별 맞춤훈련 등의 배구에 대한 기본기 위주의 수업이 진행됐다. 두 선수는 배구수업 외에도 레플리카와 캐리커쳐 티셔츠 등 배구단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선물하고 기념 촬영과 미니 ... (브라질월드컵)아시아 4팀, 동반부진..'공·수·체력 문제'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일본, 이란, 호주 아시아 4개팀이 모두 부진에 빠졌다. 25일(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들 4개 팀은 3무7패를 기록했다. 일본(1무2패)과 호주(3패)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과 이란은 1무1패를 기록해 16강 진출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있지만 그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사실상 아시아 4개 팀의 16강 진출은 고사하고 1승 가능성에 대한 우... 프로배구 MVP, 국내 선수만 선발..'베스트 7' 상 신설 아시아배구연맹(AVC) 심판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건태 위원과 배구 해설가로 이름을 날리던 오관영 씨가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위원장과 상벌위원장에 선임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오전 제10차 제7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실시하고 배구 발전을 위한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먼저 정규리그 MVP를 국내 선수로 한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각 팀 공격력의 핵심 역할을 ... (프로배구)LIG손해보험, 2014 팬초청 '팬미팅' 이벤트 실시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지난 14일 연고지인 경북 구미를 비롯한 전국의 팬들을 초청해 인재니움수원 연수원에서 '2014 LIG Fan's Day' 행사를 실시했다. 문용관 감독을 비롯한 LIG 배구단 선수들과 스탭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도착한 팬들을 입구서부터 일일이 환영해줬다. '팬데이트' 코너에서는 그동안 선수들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들 팬들이 잔뜩 쏟아냈고, 선수들은 개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