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세종 '혼인 전 계약과 가업승계'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이 ‘혼인전 계약과 가업승계’를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퇴계로에 있는 스테이트타워에서 세미나를 연다. ◇왼쪽부터 조정희, 김현진 변호사‘Family&Law’라는 제목으로 총 2세션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종의 자산관리팀 전문변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종 자산관리팀은 자산관리 및 상속업무 전문팀으로 지난 3월 국내 로펌 ... 율촌, 6년 연속 '일하기 좋은 로펌' 선정 법무법인 율촌이 6년 연속 ALB가 선정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에 선정됐다. 율촌 관계자는 27일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이 법무법인 율촌을 '올해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 2014)'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로펌의 근무 환경, 보수, 일과 생활의 균형 (work-life balance), 고용 보장성 (Job Security) 등에 대해 ... 국세청, 3월 이후 114명에게 국선세무대리인 지원 국세청이 과세한 사건을 국세청이 구제하는 방식으로 효과에 의문이 일었던 국선세무대리인제도. 국세청은 지난 3월 3일 이후 114명의 영세납세자에게 국선세무대리인을 연결시켜주면서 국선세무대리인제도가 사회약자 보호에 작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26일 평가했다. 국선세무대리인제도는 국세청의 과세처분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제기하고싶지... 장진영 변호사, 새정치 '동작을' 출마 선언.."국민경선 하자"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의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서울 동작을에 장진영(44·사법연수원 36기·사진) 변호사가 7.30 재보선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장 변호사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토박이론'을 내세우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작의 큰아들이 되겠다"고 말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 법무법인 율촌, 미얀마 진출 한국기업 근접 지원 법무법인(유) 율촌이 미얀마 양곤에 네 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 율촌은 오는 23일 미얀마 양곤 샹그릴라 호텔에서 미얀마 정부관계자와 미얀마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율촌의 양곤 사무소는 지난 2월 인가를 받았다. 이미 율촌 소속의 미국변호사와 미얀마 현지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현지 유명 로펌과 협력관계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