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성년후견제 정착, 사회통합 의사결정시스템 시급" 성년후견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대상자들의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철웅 한국성년후견법학회 회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성년후견제 시행 1년 점검' 심포지엄에서 "의사결정능력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통합돼 생활할 수 있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제 ... 법무법인 율촌, 미얀마 진출 한국기업 근접 지원 법무법인(유) 율촌이 미얀마 양곤에 네 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 율촌은 오는 23일 미얀마 양곤 샹그릴라 호텔에서 미얀마 정부관계자와 미얀마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율촌의 양곤 사무소는 지난 2월 인가를 받았다. 이미 율촌 소속의 미국변호사와 미얀마 현지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현지 유명 로펌과 협력관계를 유지... 법무법인 화우, '반부패 관련법 집행사례'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화우(Yoon & Yang)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미국 로펌 Debevoise & Plimpton과 공동으로 '미·영·한 반부패 관련법 집행사례'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Debevoise & Plimpton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부패방지법 조사사건과 과징금 없이 해결된 소규모 조사사건, 반부패 관련 자문 등 반부패 문... 법무법인 율촌, 부산대와 국제통상업무 MOU 체결 법무법인(유) 율촌과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기업의 국제통상 업무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율촌과 연구원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율촌과 연구원은 FTA 관련 원산지 문제 등 국제통상 업무에 있어 적절한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부산... 법무법인화우 '기업현장의 환경과 산업안전'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화우(Yoon & Yang LLC)가 정부 실무담당자를 초청해 최근 기업들의 관심 현안이 되고 있는 화학물질 관련 법령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화우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화우연수원에서 '기업현장의 환경과 산업안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박승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57·전 한국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