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밀레, 2015 S/S 시즌 수주회 개최 밀레는 전국 직영점 및 백화점, 대리점 점주 350여명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S/S 시즌 수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주회에서는 작년 9월 밀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돼 제품 디자인과 통합적인 브랜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바스찬 부페이(Sebastien Bouffay)의 첫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S/S시즌 신제품이 소개됐다. ◇(사진제공밀레) ... 밀레,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캠핑장 오픈 밀레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캠핑장을 오픈했다. 밀레는 한국관광공사, 제주도 중문마을회와 사회 공헌 프로젝트 '가족친화 캠핑장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MOU를 체결하고 캠핑장 오픈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에 오픈한 '중문진실캠핑장'은 제주도 중문단지 내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으로 넓고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다. 캠핑을 어... 라이브플렉스, 레저·텐트 제조사 종속회사로 편입 라이브플렉스(050120)는 레저와 기능성 텐트를 제조하는 고밀화신여유용품 유한공사를 주요 종속 회사로 편입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기결산 결과 자산 총액 비중이 5% 이상"이라며 "이에 따라 편입한다"고 설명했다. 밀레, 평창에 '복합 멀티편집숍' 세운다 밀레와 엠리밋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MEH)가 본격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돌입했다. MEH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건축 부지에 복합 멀티편집숍 '더 릿지 354' 기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더 릿지 354' 1층에는 지역특산물 매장, 카페, 푸드코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2층... 아웃도어 '주춤 '..중위권 업체 생존경쟁 '치열' 올해 아웃도어 중위권 업체들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화상태에 접어든 아웃도어 업계 성장률이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중위권 업체에 전해지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고 있는 상위업체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고 있는 신생브랜드의 추격까지 감당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올해가 성장과 도태의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