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기업 지난해 신규 채용,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많아 공기업이 지난해 채용한 신규 직원 10명 중 8명은 남성으로, 여성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3년 신규 채용 인원’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3125명으로 77.3%를 차지했다. 이는 여성 917명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 이직 직장인 절반 이상 "충동적 퇴사 결정" 이직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충동적으로 퇴사나 이직을 결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898명을 대상으로 충동적으로 퇴사나 이직을 결정한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7.7%가 ‘있다’고 답했다. 퇴사를 결심한 이유로는 ‘대인간 갈등 발생’(36.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 올 상반기 채용시장..경력자 선호 뚜렷 올해 상반기 채용시장에서는 경력자 선호 경향이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시장 전반의 특징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20.3%(복수응답)가 ‘경력직 채용 증가’를 뽑아 1위를 차지했다.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인재. 불황이 계속되면서 결원발생 시 신입보다는 ... 구직자 96% "상반기 구직난 심화됐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취업자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구직난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501명을 대상으로 '체감하는 올 상반기 취업시장 구직난'에 대해 설문한 결과, 96%가 ‘구직난이 심화됐다’라고 답했다. 이유로는 ‘서류합격 및 면접경쟁이 치열해져서... 사람인HR,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돌파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1만시간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인HR은 지난 2009년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아람인’을 발족하고, 5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만 2660 여명, 총 시간은 1만 2000시간이 넘는다. '아람인'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는 특강 및 멘토링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