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국 치안먼에 CJ푸드월드 오픈 CJ의 복합외식문화공간인 CJ푸드월드가 중국 베이징 텐안먼(천안문) 남쪽 치안먼거리(치안먼따지에, 前門大街 )에 CJ푸드월드를 오는 27일 오픈한다. 26일 CJ푸드빌은 소호차이나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전통문화 중심지인 치안먼거리에 약 1250평방미터(m², 약 380평) 규모의 'CJ푸드월드'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사업의 전진 기지인 중국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CJ푸... 빕스, '썸머 테이블' 여름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여름을 맞아 '빕스 썸머 테이블' 신메뉴 26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빕스는 2014년 메뉴 콘셉트를 '시즌스 그레이트(Season’s Great)'로 정하고 각 계절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엄선해 빕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봄에 이어 이번 여름에도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테이크와 샐러드 메뉴를 대...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여름 신메뉴 '다양'..이벤트 선봬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들이 다양한 여름맞이 신메뉴를 출시하고, 더위를 식혀줄 이벤트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국수 지도 두 번째 여행지로 포천을 선정하고, 포천 지역 면요리에서 모티브를 딴 면 메뉴를 이날 출시한다. 맛있게 익은 열무 김치와 쫄깃한 골뱅이가 어우러져 매콤하고 아삭한 맛의 ′열무 비빔 국수′가 대표 메뉴다. 이탈리안 캐주얼... 커피전문점, 중기 대신 대기업 손잡고 '상생' 커피 전문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대신 대기업과의 협력을 택했다. 자율협약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여한 대기업 커피전문점은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스타벅... 뚜레쥬르·투썸 빅모델 연계 마케팅 '눈길' CJ푸드빌의 뚜레쥬르·투썸플레이스는 톱 모델을 앞세운 시너지 마케팅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의 전속 모델은 각각 김수현과 이민호로 소속 브랜드는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온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서로 다른 브랜드가 동시에 동일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업계 최초의 시도다. CJ푸드빌은 "두 브랜드 동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