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부제철 채권단 자율협약 합의..구조조정 본격화 동부제철(016380)의 채권단이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 합의하면서 동부제철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된다. 동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동부제철 자율협약 안건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속한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농협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이 모두 찬성했다... 동부제철,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 ▶오전 장 공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병윤 기자 ▶ 동부제철,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 "기업재무구조 개선·경영 정상화 위해 신청" 신청내용 :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신청 결의 동부제철이 채권은행 등 관리절차 개시 신청 공시를 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기업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관리 절차 개시를 ... 채권단, 동부제철 구조조정 합의..7일 자율협약 개시 동부제철(016380)이 오는 7일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절차에 들어간다. 동부제철 구조조정의 키를 잡고 있던 신용보증기금(신보)이 한발 물러난 결과다. 동부제철 채권단은 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고 동부제철 자율협약을 위한 사전협의를 마무리했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날 회의에서 동부제철과의 자율협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7... 동부제철 채권단, 워크아웃 아닌 자율협약으로 가닥 산업은행 등 동부제철(016380) 채권단이 워크아웃이 아닌 자율협약을 통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30일 동부제철 채권단은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동부제철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금융기관 부장, 팀장급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최종 ... 산업銀, 동부당진항만 인수 중단 산업은행이 사모펀드(PEP)를 조성해 동부당진항만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동부제철(016380)은 27일 공시를 통해 "동부당진항만운영의 주식 처분에 관한 계약을 산업은행과 체결했었으나, 산업은행 PEF의 인수 절차 중단 결정에 따라 매각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산은은 지난 4월 PEP를 조성해 동부특수강과 당진항만 지분 100%를 각각 1100억원, 1500억원에 인수하기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