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손해보험, 5월 영업익 109억원..전년比 흑자전환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올해 5월 영업이익이 109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8억10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41억원으로 같은기간 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화손보, 4월 영업익 28억..흑자전환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지난 4월 영업이익이 28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39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4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보험주, 바닥 다지기..자보료 인상 '주목' 보험업계가 대체로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내밀었지만 증권가에선 잇달아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1분기에 발생한 장기위험손해율 급등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손해보험사 상위 5개사(삼성화재(000810)·동부화재(005830)·현대해상(001450)·LIG손해보험(002550)·메리츠화재(000... 손해보험업, 보험료인상+손해율안정..'긍정적'-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2일 손해보험업에 대해 보험료 인상과 손해율 안정화과 기대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보험 고액사고 빈도가 상승하고 장기 위험손해율이 상승하면서 2위권사들은 평체력 대비 저조한 이익을 시현했다"며 "하지만 자동차 보험료 인상과 실손의료비 보험료 갱신으로 손해율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악의 국면은 ... 한화손보, 개인용 車 보험료도 1.5% 인상 한화손해보험(000370)이 내달 중순경에 개인용 차 보험료 인상에 나선다. 한화손해보험은 24일 자동차보험 적자 누적으로 내달 중순경에 자동차보험료 1.5%를 올린다고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에 이어 한화손보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까지 인상에 나서게 된 것. 한화손보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3.7%에 달하면서 이번 개인용 자동차보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대기업 여직원, 근속연수 최장수 'KT' 최고임금 '현대차' 국내 대기업 중 여성 직원의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KT,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차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3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9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선 90개의 대기업들이 고용하고 있는 전체 직원수와 직원 평균 근속연수... (인사)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GA영업2부 김응진 ▲GA영업3부 강성식 ▲협단체영업부 이동현 ▲창원지역단 조동언 ▲경북지역단 황장호 ▲충북지역단 이명수 ▲스마트센터 신홍기 ▲대구보상센터 진태용 ▲SLC사업본부마케팅파트 이재광 ▲대구지역본부마케팅파트 온철호 ▲경영관리파트 최원혁 ▲계리지원파트 정호수 ▲손해율개선파트 박경식 ▲커뮤니케이션파트 신인식 ▲화재특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