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자동차부품協·동부화재와 대체부품 활성화 협약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자동차부품협회, 동부화재해상보험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자동차관리법을 개정, 대체 부품의 성능·품질을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국토부는 제도가 시행되는 2015년 이전에 대체부품 활성화 정책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고, 업계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 KB국민카드, '동부화재 KB국민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동부화재와의 제휴를 통해 자동차 보험료 할인, 주유소·패밀리레스토랑·이동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부화재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로 동부화재 자동차 보험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는 연 최대 3만원까지 10% 할인이 제공된다. 직전 3개월간 평균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가능하며 최초 카드 사용등록일로부... (인사)동부화재 <보직부여> ◇부서장 ▲보험RM파트 박출 ▲기업금융부 송정국 ▲특종업무파트 김용생 ▲캘리포니아지점 손석기 ◇사업단장 ▲평택사업단 김진정 <전보> ◇사업단장 ▲인천사업단 이헌주 동부화재, 그룹 유동성 리스크 제한적-유진證 1일 유진투자증권은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아직은 그룹 리스크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다만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으로 인해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하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제조업과의 분리가 잘 이루어져, 계열사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동부제철 패키지 매각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후 ... (특징주WHY)동부화재 / 코스맥스비티아이 ▶김경언의 특징주 'Why' 출연: 김경언 연구원(토마토 투자자문) <상승> ▶ 동부화재(005830) ▶배경 · 동부그룹주 자율협약 리스크로 인한 우려 과다 · 동부제철 지분 4.99%, 지분 우려 크지 않음 ▶전략 · 동부제철 지분율 4.99%는 장부가액 100억 원 · 동부계열사 대출 420억 원 (하이텍+캐피탈) 규모 · 최근 낙폭 과대 불구, 상승 모멘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