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슐리, 스테이크 짝궁 찾기 이벤트 진행 애슐리는 '애슐리 스테이크 짝꿍 찾 기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애슐리에서 선보여지는 스톤 스테이크 중 1개를 선택하고, 이에 어울리는 샐러드바 메뉴 1개를 선택해 짝꿍을 만드는 방식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스테이크와 짝꿍메뉴를 선정해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공유하고 애슐리 홈페이지 '스테이크 짝꿍 게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참가할 ... 애슐리, '삼행시 짓기' 이벤트 애슐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owAshley)에 접속해 '초콜릿'으로 삼행시를 만들어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댓글 중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삼행시 5개를 추첨해 5명에게 샐러드바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 결... 이랜드, 외식사업 외연 확대 본격화 이랜드가 기존에 운영 중인 외식사업을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외식 브랜드별로 나뉘어 있던 홍보·마케팅 관리부서를 올해초 외식사업부로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외에는 소비자로부터 인지도가 낮은 편인 다른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외식사업부를 새로 마련한 것을 ... 애슐리, '맛있는 자유이용권' 이벤트 애슐리는 오는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에서 '맛있는 자유이용권'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애슐리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요리 방법을 모집해 최종으로 선별된 3가지 중 하나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첫번째 레시피는 까르보나라 크러스트 치킨으로, 샐러드바 메뉴인 까르보나라 떡볶이에 통살 치킨을 더한 후 ... (외식업中企지정반년上)국내 브랜드 사업 위축 심각 지난 5월 말 동반성장위원회는 외식업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결정을 내렸다. 이에 직접적인 규제 대상에 포함된 대기업은 극렬하게 반발했다. 사실상 신규 출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상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이 규제는 당연한 절차로 받아들여졌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후 반년이 지난 지금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황은 어떨까. 반면 국내 대기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