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반값 즉석밥, 편의점·슈퍼에도 진출 롯데마트는 최근 출시한 반값 즉석밥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판매채널을 편의점과 슈퍼로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중순 출시한 반값 즉석밥 4종의 판매량이 출시 82일인 이달 7일까지 100만개(낱개 기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하루 1만2000개 이상이 팔리는 실적이며 업계 1위인 CJ 햇반 판매량의 80% 이상(81.0%)을 차지하는 것으로 롯데마트 즉석밥이 단 4종류... 롯데마트, 이른 추석에 빨라진 예약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8월23일까지 전국 108개 점포와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대표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앞두고 사전 구매시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대 신용카드로 예약 구매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8대 신용카드는 롯데, 비씨, 신한, KB... 롯데마트, 2000두 규모 국내산 암퇘지 행사 삼겹살 가격 고공행진에 따라 틈새시장을 노린 암퇘지 삼겹살이 대형마트에 전면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준비물량 2000두 규모의 국내산 암퇘지 행사를 진행한다. 암퇘지는 수퇘지에 비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고 근육량이 적어 고기 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통상 5~10%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일부 삼겹살 전문 음식점에서는 암퇘지만 사용하는 ... 롯데마트 상반기 히트상품 늘고 판매량 줄어 올해 상반기 롯데마트의 '밀리언셀러'는 종류가 늘었지만, 판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올해 상반기 백만 개 이상 팔린 '밀리언 셀러' 상품이 작년 17개 품목에서 22개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심 신라면'이 883만개 가량 판매돼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기록됐다. 상품별로는 '라면'이 지난해와 같은 7품목, '생수'와 '요구르트'는 각 2품목 추가된 6품목과 ... 롯데마트, 초복특수 생닭보다 전복이 대세 롯데마트에서 초복 대표상품인 생닭보다 전복이 초복특수를 더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마트가 올해 초복(18일) 시즌을 맞아 최근 3년간 복(伏) 상품들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백숙'의 초복(D-day)을 포함한 1주일간(D-6~D-day) 매출은 그 전주(D-13~D-7) 매출 대비 3배(18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복'은 4배(303.4%) 이상 매출이 늘며 전체 초복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