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면세점, 괌 공항면세점 23일 개장 롯데면세점이 오는 23일 괌 국제공항 면세점을 개장한다. 오는 2022년까지 화장품, 향수, 패션, 주류, 담배, 액세서리 등 전 품목을 판매한다. 영업면적은 2250㎡ 규모로 약 25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괌 공항면세점은 세계 최대 면세점 업체인 DFS가 30년간 운영해 온 곳으로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입찰에서 사업권을 따내면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은 10년 동안 ...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개최..김수현·엑소 '한류스타 총출동'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29일부터 3일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2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초청한 것을 포함해 12만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류스타 김수현과 박해진의 팬미팅과 드라마 가수 린과 윤하 등이 함께하는 OST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EXO, 제국의 아이들, 걸스데이 등 K-POP ... 롯데면세점, 일본 진출..간사이 공항 입점 롯데면세점이 연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위탁경영 형식으로 오사카 인근의 간사이 국제공항 제1터미널 구역에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신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와 면세점 위탁경영 관련 협의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경 입점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의 간사이공항 매장 운영은 간사이공항과 오사카국제공... 롯데면세점,시즌 오프..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80%↓ 롯데면세점은 오는 13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버버리, 살바토레 페레가모, 펜디, 훌라, 투미, 코치, 막스마라, 폴스미스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제냐, 라 베트리나, 던힐, 까날리, 휴고 보스 등 패션·잡화 브랜드도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전자제품 특별전을 통해 캐논, 소니 ... 롯데면세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롯데면세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투명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 전파를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대표이사 직속 부서로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공정거래자율준수 의지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직접 낭독하고, 총 16명의 자율준수 관리자를 임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순차적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