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 불량 식자재 파문에 글로벌 외식업체 '선긋기' 맥도날드, KFC 등이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 버거킹 등 다른 글로벌 외식업체들이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22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웨이보 계정을 통해 "불량 식자재 공급으로 문제가 된 상하이푸시식품과 직접적인 거래는 없었지만 ... 얌브랜드, 중국 내 매출 '호조'.. 실적 개선 견인 글로벌 외식 브랜드인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의 모기업 얌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세계 최대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얌브랜드는 2분기 중국 내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11.4% 증가할 것이란 시장 전망... KFC,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패스트푸드 부문 1위 KFC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2014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평가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KFC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통산으로는 7회째다. 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로 국... KFC 징거버거 일주일간 2900원 KFC는 15일까지 일주일 간 '치즈징거버거'를 2900원에 할인 판대한다고 9일 밝혔다. KFC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KFC의 대표 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 '쏘 굿 위크(Sogood Wee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치즈징거버거’를 할인된 2900원에 즐길 수 있다. KFC ‘치즈징거버거’는 2009년에 한... 고용창출 나서는 외국계 햄버거 프렌차이즈 KFC와 맥도날드 등 외국계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최근 나란히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KFC는 최초로 정규직 주부사원 채용에 나섰다. KFC는 오는 6월9일까지 매장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 '쉬프트 매니저(Shift Manager)'에 처음으로 주부사원을 공개 모집하며 오는 6월 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 선발된 주부사원은 1개월 간 매장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