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30재보선)오후 7시 투표율 30.4%..동작을 43.4% 7.30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가 포함된 오후 7시 투표율이 30.4%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88만392명의 전체 선거인 중에서 87만7064명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은 43.4%를, 경기도의 수원을(권선)은 24.5%, 수원병(팔달)은 28.2%, 수원정(영통)은 27.6%, 평택을...  7.30 재보선 실시..판세와 전망 앵커 : 오늘은 7.30 재보궐선거 투표일입니다. 이번 재보선은 미니 총선 규모로 치러져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판세는 어떤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치팀 박수현 기자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 기자 : 7.30 재보선 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금 전 오후 6시까지의 ... (7.30재보선)오후 6시 투표율 28.8%..동작을 41.5% 7.30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가 포함된 30일 오후 6시 투표율이 28.8%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88만392명의 전체 선거인 중에서 83만456명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은 41.5%를, 경기도의 수원을(권선)은 23.0%, 수원병(팔달)은 26.7%, 수원정(영통)은 25.9%, 평... (7.30재보선)오후 5시 투표율 27.3%..동작을 39.5% 7·30 재보궐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이 30일 오후 5시 현재 27.3%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회에 따르면 재보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 동작을 경우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39.5%로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순천·곡성으로 43.2%로 집계됐으며 광주 광산을 지역이 17.3%로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 전체 4개 선... (7.30재보선)오후 4시 투표율 26.0%..동작을 37.7% 7.30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가 포함된 30일 오후 4시 투표율이 26.0%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88만392명의 전체 선거인 중에서 74만9078명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은 37.7%를, 경기도의 수원을(권선)은 20.6%, 수원병(팔달)은 24.1%, 수원정(영통)은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