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인사이드)외국인 코스피 매수 ▶수급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 ▶수급으로 보는 오전장 ▶외국인 코스피 매수 · 코스닥 종목별 하락 반등 주목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현황 · 코스피: 금융 매수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기업은행(024110) · KB금융(105560) · LG유플러스(032640) · 하나금융지... (이슈인사이드)트로이카의 중심 금융주, 투자 전략은? ▶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유성치(토마토 투자자문)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 주제: 트로이카의 중심 금융주, 하반기 더 당당해질까? ▶ 코스피 순항에 날개 다는 금융 & 은행주, 주가 흐름 -신한지주(055550), 한 달간 8.64% 상승 -우리금융(053000)(14.11%)/KB금융(105560)(12.5%)/#하나금융(10.8%) -코스피(3.19%) 대비 높은 수익률 ▶ 실적 시즌 고개 드는... 여러분의 스탁론, 토마토스탁론 연3.5%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 김기범 대우證 사장, 남은 임기 못채우고 '사퇴'..왜?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이 남은 10개월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사퇴 배경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김기범 사장은 오는 31일 정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 메리츠증권 사장 출신인 김 사장은 지난 2012년 6월 KDB대우증권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김기범 사장이 ...  KDB대우證, 최대 연 10.60% ELS 등 13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006800)은 최대 연 10.60% 수익률의 주가연계증권(ELS) 등 8종, 최대 연 8.55% 수익률의 파생결합사채(DLS) 등 5종을 각각 오는 29일부터 모두 77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이번에 판매하는 ‘제11640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 증권주, 장기 자금유입 가능성에 '초점'-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증권주에 대해 장기 자금 유입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대우증권(006800)을 제시했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새 경제팀이 발표한 경기 활성화와 통화·재정확대 정책은 시중 유동성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는 증권주의 금융업종 내 ... (주간추천주)실적호전·정책수혜주 더 오른다 증권가는 다음주(28일~8월1일) 투자유망주로 실적호전주와 경기부양 수혜주를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와 현대건설, 현대비앤지스틸을 추천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LG전자(066570)의 경우엔 휴대폰 사업부가 4분기만에 흑자전환 함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도 5년만에 2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투자는 휴대폰 사업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 (종목카운슬러3부)내일장 전략-거래량 증가 업종 주목 ▶내일장 전망 및 전략 <하제누리> · 거래량 증가 업종 주목 · 지수 2000선에서 기대감이 큰 종목군 · 정책 관련 종목 중 횡보 종목 <지문상 대리> ·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 외국인 매수 지속, 기관 매도 약세 - 지수 상방 가능성 · 증권/철강/조선 턴어라운드 효과 기대 ▶관심섹터 <하제누리> · 정부 정책 ... KDB대우證, 송도금융스토어 '오픈' KDB대우증권(006800)은 새로운 개념의 점포인 ‘송도 금융 스토어’를 인천 연수구 송도동(송도국제도시)에 오픈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 국제도시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등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대기업, 대형 집객시설 등이 입주 단계다. 오는 2020년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8만 명 수준의 인구가 약 3배인 2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