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시시황)한·중지표 호조에 낙폭 축소..롯데케미칼 5% 급등 코스피가 한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1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1% 내린 2072.75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2079억원 순매도중이지만 기관은 1707억원, 외국인은 407억원 순매수중이다. 시장베이시스 호조로 프로그램매매는 4980억 매수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내에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텔레콤... (10시시황)코스피, 장 초반 대비 낙폭 축소..코스닥 반등 코스피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반등에 나섰다. 1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7포인트(0.21%) 내린 2074.85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0억원, 81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2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5%), 운송장비(1.16%), 제조업(0.64%), 건설(0.44%), 증권(0.39%), 철강금... 코스피, 대외 리스크에 위태..2060선 '털썩'(09:15) 코스피가 대외 리스크가 부각 중인 가운데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감까지 맞물리며 2060선으로 주저앉았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8포인트(0.41%) 내린 2067.54를 지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아르헨티나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영향으로 2% 넘게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숨에 2080선까지 오른 부담감도 투자... 아르헨티나 증시, 8% 넘게 급락..디폴트 우려 아르헨티나 증시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감에 하루 동안 8% 넘게 급락했다. ◇31일 메르발 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증시의 메르발(Merval) 지수는 디폴트 여파로 경기침체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일보다 8.38% 하락한 8.187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아르헨티나 정부와 헤지펀드 채권단의 채무협상이 결렬되... 코스닥, 6.12포인트(1.14%) 내린 530.20 출발 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12포인트(1.14%) 내린 530.20으로 출발했다. 코스피, 12.41포인트(0.60%) 내린 2063.71 출발 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1포인트(0.60%) 내린 2063.71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