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뷰)캐논 N100, 똑똑한 똑딱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콤팩트 카메라 시장이 위축됐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그만큼 진화했기 때문인데, 콤팩트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분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캐논이 올 상반기 출시한 '파워샷 N100'은 그 선봉에 서 있다. N100은 네모 카메라라고 불리는 '파워샷 N'의 라인업 중 하나다. ◇캐논의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N100(사진뉴스토마토) N100은 기존 디... (리뷰)'귀요미' G3 비트, 보급형 같지 않은 너 'G3 비트'는 G3와 어떻게 다를까. 보급형 제품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사용성을 제공할까. 외형은 G3를 그대로 계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기가 5.5인치에서 5인치로 줄었고, 베젤이 약간 더 넓어졌을 뿐이다. ◇LG전자의 G3 비트 외관. G3와 거의 흡사하다.(사진LG전자) 전면은 평평하고 후면은 볼록한 유선형 디자인이다. 인체 공학적 설계 덕에 그립감이 좋다. ... 카메라업계 '특명'..렌즈 부대율 높여라 지금까지 바디 판매에 열중했던 카메라업계가 렌즈로 눈을 돌리고 있다. 바디보다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렌즈를 많이 보유할수록 브랜드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카메라 시장에서는 본체와 렌즈가 붙어 있는 일체형 제품보다 여러 종류의 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메라업계에... ('脫디지털'체험기)③카메라 없애고 펜을 쥐다 이번주에는 디지털카메라 없이 살기에 도전했습니다. 디카 범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스마트폰 캡처, 캠코더도 포함했습니다. 사실 이번 도전은 매우 자신있었습니다. 디카를 아예 안 들고 다니면 사용할 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죠.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스마트폰이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서 무언가를 찍거나, 캡처하는 것을 ... (리뷰)어서와, 니콘 미러리스는 오랜만이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로 유명한 니콘이 1년 반만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내놨다. 니콘의 미러리스 제품은 어떨지 사뭇 설레는 마음으로 일주일 동안 카메라를 사용해봤다. ◇외부가 알루미늄 소재로 이뤄진 니콘 1 J4는 깔끔한 느낌을 준다. (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인데 마치 콤팩트 카메라처럼 작다. 작은 크기 덕에 무게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