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랩, 28일 법인고객 대상 '금융IT보안' 세미나 안랩(053800)이 오는 28일 금융권 보안담당자 대상으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T보안·금융정보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 '안랩 시큐리티 서밋 2014'를 개최한다. 안랩은 이번 세미나에서 금융 IT보안 강화 사례 및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먼저 금융권에서의 내부통제 등 관리적 보안점검 강화를 위한 기술적 해결과제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보안기업 수장들 '파수꾼'으로..'보안 강화 기대' 금융권은 물론 국내 대기업들에서 전직 보안기업 CEO 등 보안전문가들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영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CISO는 한 기업의 정보기술 부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객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보안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후속조치를 하는 등의 정보보안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을 말한다. 지난 7월 국내 보안업계 1위 ... (이슈인사이드)빼앗긴 코스닥 시장, 투심은 언제 돌아오나 ▶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동근(토마토 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 주제: 빼앗긴 코스닥 시장, 투심은 언제 돌아오나 ▶ 외국인·기관 매도에 540선 붕괴, 코스닥 지수 점검 -코스닥 지수, 전일까지 4.77% 하락 -외국인 4거래일째/기관 7거래일째 순매도 -급락 원인 1)새 경제팀 배당 활성화 정책 수혜-코스피 대형주로 집중 2)서울반도체 ... 코스닥, 1%대 하락..어닝쇼크·대형주 쏠림 '이중고'(마감) 최근 상승랠리를 펼친 코스피지수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코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 중인 가운데 어닝쇼크까지 덮친 탓이다. 3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49포인트(1.01%) 하락한 536.32로 장을 마쳤다. 새 경제팀의 배당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코스피 대형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스닥 시장은 소외되기 시작했다. 이번 주 들어 지... (2시시황)낙폭 줄인 코스닥, 530선 지지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줄이며 530선에서의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31일 오후 2시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90포인트(1.46%) 내린 533.92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6억원, 5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3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 대표가 사퇴한다는 소식에 관련 테... 국내외 보안업체, APT 시장으로 '헤쳐모여' 정보유출이나 전산망 마비 사태를 일으킨 사이버 공격 대부분이 APT공격 방식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APT(지능형지속위협)공격 대응 솔루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보안업체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APT공격은 공격자가 무차별적으로 대량의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것과 달리 특정 사람이나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 원하는 정... 안랩 "무료백신 V3 통해 민방위 정보 제공" 안랩(053800)은 소방방재청과 '개인사용자용 무료백신 V3 Lite'를 이용한 민방위정보(재난정보 포함)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서비스도 이날 바로 시작됐다. 안랩과 소방방재청은 우선 사전 계획된 민방위 경보방송과 민방위 훈련 및 안전 정보 등 캠페인 위주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결과를 분석해 실시간 경보방송으로의 확... 안랩, 2분기 영업익 30억..전년비 170%↑ 안랩(053800)은 2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억원, 순이익은 28억원으로 각각 4%, 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