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18억..흑자전환 경동나비엔은 11일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9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4억9600만원으로 11.8%, 당기순이익은 18억2200만원으로 349.7% 늘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2분기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은 해외 판매율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특히 미국과 러시아 판매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 경동나비엔, 실적부진에도 주가급등..왜? 경동나비엔(009450)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보일러 보급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경동나비엔은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매출액 770억7900만원, 영업이익 24억3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6%, 33.95% 급감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24억... (특징주WHY)경동나비엔 / SK브로드밴드 ▶김경언의 특징주 'Why' 출연: 김경언(토마토 투자자문) <상승> ▶ 경동나비엔(009450) ▶배경 · 5조 원 규모 전기보일러 시장 확대 소식에 급등 · 한국전력 전기보일러 지원, 시장 개화 역할 ▶전략 · 총 5조 원 규모 시장, 지원금 200만 원 · 도시가스 보일러 대비 심야전기 활용 유용할 전망 · 2015년 예상 실적 영업이익 360억 원 대비... 기술의 힘..국내 콘덴싱보일러 유럽 대열 합류 콘덴싱 기술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경동나비엔(009450)이 글로벌 4위 기업으로 부상하며 한국 보일러 기술력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8.4%, 14.1% 상승,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41.2%, 내수량 기준으로 35.9%로 시장점유율 1위를 ... 귀뚜라미도 목재펫릿보일러 사업 접나 경동나비엔(009450)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목재펠릿보일러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이에 시장 1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귀뚜라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기업의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목재펠릿보일러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목재펠릿보일러 사업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와 중소기업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