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라이벌열전)②쿠쿠전자 vs. 리홈쿠첸 쿠쿠전자와 리홈쿠첸. 국내 밥솥시장을 주도하는 양강이다. 제품을 섞어놓으면 어디 제품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양사의 밥솥은 서로 닮아있다. 사명까지도 비슷해 형제기업처럼 비친다. 닮은 듯, 그러면서도 또 다른 양사다. 대기업이 밥솥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쿠쿠전자는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리홈쿠첸은 아직 쿠쿠전자의 아성이 버거워 보인다. 만년 2등이다. ... (1시시황)코스피, 2040선..금융·게임주 강세 코스피가 2040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금융주와 게임주가 선전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0.7% 오른 2045.6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0억원, 137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60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4.0%), 증권(2.3%), 전기전자(1.8%), 보험(1.2%), 철강금속(1.0%)업종이 상승중이며 의료정밀(1.8%), 운수창고(1.5%... (12시시황)코스피 2040선..모바일게임주 동반 상승세 코스피가 2040선을 유지하며 상승 중이다. 11일 오후 12시3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3.00포인트(0.64%) 상승한 2044.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1억원, 15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608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쿠쿠전자(192400), 현대그린푸드(005440), LG이노텍(011070), 아모레G(002790), 코라오홀딩스(900140), 기업은행(024110) 등이 3~... (11시시황)기관 매수 전환..코스피 2040선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2040선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5.41포인트(0.76%) 상승한 2046.51이다. 개인이 345억원 순매수, 기관도 132억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외국인만이 429억원 순매도하면서 매도폭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은행(+3.39%), 증권(+2.29%), 보험(+1.59%), 금융(+1.50%), 철강금속(+1.41%), 전기전자(+1.40%) 순으로 오르는 가운데 ... (Top5리포트)'대한민국 밥심..중국인도 쿠쿠한다' 시장이 다시 신중 모드에 들어갔다. 글로벌 증시가 이라크, 러시아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코스피도 2030선으로 되밀렸다. 이번주 투자자들은 공모가 대비 100% 급등하며 화려한 증시 데뷔전을 보여준 쿠쿠전자(192400)에 모든 관심을 쏟았다. 또한 저가항공, 렌탈 등은 성장 초입 국면에 들어가고 있는 산업이라는 리포트 내용들에 귀를 귀울였다. 9일...  쿠쿠전자, 상장 사흘째 '강세' 쿠쿠전자가 상장 사흘째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9시24분 현재 쿠쿠전자(192400)는 전거래일대비 1만8000원(7.56%) 오른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는 상장일인 6일과 7일 양일간 내내 상한가로 치솟으며 마감했다. 쿠쿠전자의 공모가는 10만4천원이다. 전날에는 공모가 대비 128.9%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시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2050선 이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는 2050선을 이탈했다. 7일 오후 2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55포인트(0.56%) 내린 2049.1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15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93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38%), 통신(1.07%), 음식료(1.10%), 전기가스(1.01%), 서비스업(1....  쿠쿠전자, 상장후 초강세 유지..시총 2조 쿠쿠전자(192400)가 상장 이튿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쿠쿠전자는 전일대비 1만8000원(8.7%) 오른 2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상한가로 오른데 이어 초강세다. 이에따라 쿠쿠전자의 시가총액은 2조원대로 올랐다. 쿠쿠전자, 상한가로 화려한 신고식..향후 전망은 쿠쿠전자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0만4000원보다 73% 오른 18만원에 형성됐다. 이어 시초가인 18만원보다 15% 치솟은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하루만에 2배가량의 수익을 거둬들인 셈이다. 쿠쿠전자는 개장시간 내내 상한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