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건설, '잔반없는 날' 행사 개최 SK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잔반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SK건설이 시작한 잔반량 수펙스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점심시간 사내식당에서 음식물을 남기지 않은 임직원에게 회오리감자가 후식으로 제공됐다. 이같은 활동릐 결과 SK건설은 지난해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100g에서 70g으로 낮추는데 성공했고, 지속적인 ... (5미닛)국감 앞둔 건설사, 증인출석에 '긴장' 고조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긴장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관련 기관과 기업인들까지 줄줄이 증인이나 참고인 명단에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국감은 대형 건설사 호남고속철 담합은 물론 4대강 부실사업 등이 핵심 안건으로 거론될 전망입니다.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1차 국정감사는 26일부터 ... 국감 앞둔 건설사 CEO들, 증인출석에 '긴장' 고조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둔 건설사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관련 기관과 기업인들까지 줄줄이 증인이나 참고인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국감은 대형 건설사 입찰 담합은 물론 4대강 부실공사 등이 또다시 핵심 안건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위, 오는 26일부터 2차에 걸쳐 19곳 기관 국감 올해 국토교... SK건설, 탄자니아 초등학교에 물탱크 기부 SK건설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음트와라 지역의 리템베(Litembe) 초등학교에 5톤 짜리 물탱크 2개를 설치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SK건설은 씻을 물이 부족해 트라코마에 감염된 아이들이 많다는 사연을 접하고 물탱크 기증에 동참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진 트라코마는 심하면 실명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전염병으로, 세계 3... SK건설,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실시 SK건설은 서울 관훈동 본사와 명동빌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폐소생술(CPR) 강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내강사가 심폐소생술 원리·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기도확보·흉부압박·호흡확인 등 실습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8일 처음 시작된 이 교육은 다음달부터 매월 2차례에 걸쳐 6개월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