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종록 차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재난안전 현장점검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윤종록 2차관이 경기도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 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산업고도화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 미래부, 기존 입장 뒤엎고 난데없이 홈쇼핑 신규 추진 정부가 TV홈쇼핑 신규 채널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6개 사업자로도 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기존의 TV홈쇼핑 신설 채널 설립에 반대하던 주무부처가 정책을 사실상 뒤엎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가 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 10월부터 휴대폰 살 때 달라지는 것들 '분리공시제' 도입을 끝으로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윤곽을 모두 갖췄다. 단통법 시행과 함께 달라지는 휴대폰 구입 절차 및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일 '분리공시제'를 단통법 시행령에 포함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리공시란 이통사가 지급하는 '보조금'과 제조사가 이통사에... 정부, 33개 핵심 지식재산사업 투자 강화 정부는 1일 정부과천청사 열린 '제11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2015년 정부 지식재산 재원배분방향 ▲2013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점검·평가 결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통계 개발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재원배분방향'은 내년 국가지식재산사업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우선투자 대상 핵심사업 33개를 선정하고, 주요 분야별로 정책개선 방향을 담았다. 우리... 보안 투자 활성화 대책..'정부 의지가 중요'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2017년까지 2배로 성장시킬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업계에서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예산확대와 조세감면을 통해 민간 기업의 보안 투자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정부 대책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다. 다만, 이번 대책들 대부분이 업계나 정부에서 계속해서 나왔던 말들인데, 과연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