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존 상승 분위기 훼손되지 않을 전망 * 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1. 국내증시 주요 변수*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주목- 2000.4월 이후 가장 낮은 외국인 지분율 28.1%- 최근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인도 등도 3월 순매수* 윈도우 드레싱 기대 어려워기관 순매수 중형주 대안기관의 총 주식 매수여력이 2007년처럼 낮아 시장에 미치는 윈도우 드레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기관이 순매수한 중형주가 대안* 원/달러 환율 추... 네오피델리티, 31일 코스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네오피델리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 오는 3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피델리티는 음향전문 반도체 팹리스 생산업체로, 주력제품인 TV용 디지털 오디오앰프칩을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60억원, 30억원을 기록했으며 발행가액은 4500원이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  하이닉스, "D램·주가 변곡점 지날 것" ↑ 전날 두 달 만에 상한가로 치솟았던 하이닉스가 27일도 차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하이닉스는 600원(+5.13%) 오른 1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점진적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전날 1Gb D램 현물가격이 13.7% 급등해 1달러선에 안착하는 등 최근 D램 ... 사외이사 영입 1순위는? 올해 사외이사는 검찰과 국세청 출신 인사가 영입 1순위로 꼽혔다.27일 국내 대기업들이 최근 사외이사나 사외이사 후보자로 선임한 사람들의 경력을 살펴본 결과, 검찰 출신 법조계 인사나 국세청 출신 인사들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윤동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윤 변호사는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법무부 보호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삼성중공...  자동차株,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대 ↑ 자동차주가 정부의 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째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현대차는 2500원(+4.47%) 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기아차가 600원(+7.01%) 급등한 9020원, 쌍용차는 105원(+7.87%) 급등한 1435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쌍용차는 닷새 연속 오르고 있고, 전날은 상한가까지 치솟기도 했다. 자동차 부품주도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