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폭우' 부산에 2천만원 상당 물품 지원 롯데마트는 남부 지방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부산 동래구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과 울산에는 시간당 최고 13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다수 주택이 침수되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 동래구의 경우 다수의 주택과 상가들의 침수로 인한 많은 수재민이 발생해 피해 복구... (이슈인사이드)이른 추석, 들썩이는 수혜주..하반기 내수 자극할까? ▶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부자개미(토마토 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 주제: 이른 추석, 들썩이는 수혜주..하반기 내수 자극할까? ▶ 추석 앞두고 수혜주 들썩..관련주와 주가 점검 ▶ 여행·숙박·항공주, 본격적인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나? ▶ 쇼핑·택배 등 관련주 비교와 올해 추가 상승 여력은? ▶ 음식 업종, 추석 특수 기대감에 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오픈 롯데마트가 오는 29일 토이저러스 온라인몰(www.toysrus.co.kr)을 신규 오픈한다.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온라인까지 확대하면서 영업망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토이저러스 온라인몰(토이저러스몰)은 오프라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7000여 개 이상의 완구 품목을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 롯데 빅마켓, 추석 선물도 해외소싱 시대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VIC Market)'은 최근 3년간 선보인 명절 선물세트를 살펴본 결과, 수입 품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연도별로 수입 품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2년 빅마켓 오픈 이후 첫 추석 명절에 수입 상품을 선보였던 당시와 비교해 2014년 현재는 품목 수가 2배 가량 확대됐다. 또한, 전체 선물세트 중 수입 선물... 두부 中企연합 '어깨동무 협동조합'.."2년來 매출 1600억원" '어깨동무 협동조합'이 오는 26일 설립 1주년을 맞아 향후 2년 내 매출 1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깨동무 협동조합'은 대기업 두부 브랜드에 대항하기 위해 롯데마트에 두부를 납품하는 '한그루식품', '동화식품', '오성식품'과 콩 원물업체인 '두드림영농조합', '강남농산' 등이 함께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두부 제조 및 부자재 공급까지 전 생산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