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관세청, 중국 세관직원 초청 통관 설명회 개최 한중 간 무역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서로 다른 통관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통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관세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7차 한중 관세청장회의 후속조치로 중국세관 직원을 초청해 1일 서울에서 중국 관세(통관)행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중국 세관직원은 통관·관세징수·가공무역 분야에 있어 대중국... (인사)관세청 ◇과장급 전보 ▲관세청 비서관 손성수▲관세청 감찰팀장 최능하▲관세청 법인심사과장 최재관▲관세청 국제조사팀장 황승호▲청주세관장 김재권▲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윤락▲구미세관장 이갑수 이상 9월 2일자. (현장)올해 추석선물 대세는 '한우'..수산·청과 인기 '뚝' 27일 오후 명동 백화점 일대 추석 선물세트 판매존. 백화점과 대형마트 3사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한 가운데 초반부터 제품별 희비가 극명히 엇갈렸다. 한우, 수입와인 등 일부 인기품목 코너로만 가격이나 배송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청과 등 비인기 제품코너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과일세트를 판매하는 직원은 "어제 하루종일 10... 영세자영업자 과다납부 소득세 373억, 추석 전 환급 영세 자영업자들이 과다하게 납부한 소득세 373억원이 추석 전 환급된다. 국세청은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영세 자영업자 44만명이 과다 납부한 소득세 373억원을 찾아내 추석 전에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급대상은 외판원, 간병인, 대리운전기사, 전기·가스검침원, 음료·물품 배달원, 기타 모집수당 수령자 등 인적용역 공급자들이다. 환급되는 세금은 사업주(원... CJ제일제당, 명절 요리 쿠킹클래스 운영 CJ제일제당(097950)은 추석을 맞아 명절 요리 쿠킹클래스 주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주제별로 진행되며,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100여명의 주부가 참여한다. 첫날 클래스에서는 한식 브랜드 하선정이 김치를 활용해 기름진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