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중공업·엔지니어링 합병 최대 수혜주는 '삼성물산' 삼성중공업(01014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합병이 결정된 가운데 증시는 관련 수혜주 찾기에 한창이다. 증권가 공통으로 지목된 최대 수혜주는 합병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삼성물산(000830)이라는 분석이다. 1일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오는 12월1일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2.36으로 삼성중공업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엔지어링의 주주에게 교...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19,225 삼성엔지니어링(028050) 17,362 삼성SDI(006400) 12,716 현대차(005380) 12,640 삼성중공업(010140) 12,106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삼성엔지니어링(028050) 14,068 삼성생명(032830) 12,899 KT(030200) 11,403 삼성중공업(010140) 8,542 GS건설(006360) 5,... 코스피, 주요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2060선 약보합(마감) 코스피는 주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선물·만기옵션일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8포인트(0.03%) 내린 2067.86에 마감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이날 증시는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는 4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결정될 양적 완화 여부와 ... (2시시황)코스피 약세 지속..삼성 합병주 강세 1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4포인트( 0.07%) 떨어진 206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7억원, 498억원 순매수 하고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796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약 526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91%), 비금속광물(-0.90%), 전기·전자(-0.64%) 등이 약... 삼성重·삼성ENG 합병 결의..플랜트 시너지 강화(상보) 삼성중공업(01014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초일류 종합플랜트 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합병 비율은 1:2.36으로, 삼성중공업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주당 삼성중공업 주식 2.36주를 삼성엔지니어링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오는 10월27일 임시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