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모바일 MORPG ‘화이트킹덤’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CL게임즈(대표 최병두)가 개발한 모바일 정통 MORPG ‘화이트킹덤 : 전쟁의 서막(이하 화이트킹덤)’을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킹덤’은 250종 이상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해 즐기는 모바일 정통 MORPG로, 직업마다 주어진 16종의 장비에 다양한 스킬을 추가하고 강화할 수 있는 ...  넥슨지티, '上'..서든어택 모바일 버전 공개 넥슨의 게임개발 자회사 넥슨지티(041140)가 모바일게임을 공개하면서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28일 오전9시47분 현재 넥슨지티(041140)는 전날대비 1500원(14.93%)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넥슨지티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슈퍼 판타지 워' 등을 공개했다. 서든어택은 다음 달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영웅의 군단 for Kakao’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넥슨(대표 박지원)은 18일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 for Kakao’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해낸 ‘영웅의 군단’은 지난 29일 카카오게임하기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지 3일만에 카카오게임 인기 및 신규 게임순위 1위에 올랐으며, 100만 다운로드 돌파와 함께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3위... 넥슨 ”온라인·모바일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넥슨이 하반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추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서든어택2(FPS), 메이플스토리2(MMORPG), 클로저스(MORPG) 등 3종의 PC온라인게임 기대작이 하반기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며,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13종 모바일게임 등 다수의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 시장점유율 30%..해외 모바일게임 공세 거세져 외산게임의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위 50개 게임 중 해외 게임사가 직접 서비스하거나, 한국 퍼블리셔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게임은 총 14개 작품으로 타이틀 수 기준 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외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거나, 출시됐더라도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으로 퍼져 시장 점유율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