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ICT, 창조경제·국가혁신에 큰 기여" 1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우리나라의 국가정보화에 관한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4년도 국가정보화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의 국가정보화 분야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추진돼 온 국가정보화가 사회 전반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주도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구축하는 등의 주... 데이터 사용없는 '통역앱' 나왔다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통역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통해 자동통역 앱인 지니톡의 단말탑재형 개발이 완료됐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연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ETRI는 인천공항에서 단말탑재형 버전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고경모(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미래부, 창조경제박람회 11월27일부터 4일간 개최 2014년도 창조경제박람회가 오는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28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 주재로 제12차 '창조경제위원회'를 열어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방안을 심의·확정하고 ▲2014년도 창조경제박람회 기본계획안 ▲세계 환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환경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부 등 21개 ... 미래부, 사물인터넷 활용 융합형 스마트콘텐츠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융합형 스마트콘텐츠 개발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사물인터넷의 대표적 사례인 '비콘'을 활용한 융합형 스마트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SK텔레콤(017670)과 협력해 안양 범계역과 테크노밸리 주변에 테스트베드(시험환경)를 구축했다. ◇비콘 테스트베드 샘플(자료미래창조과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