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자본시장법 가이드 북 발간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법 조기 정착을 위한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금감원은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자본시장법 해설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대의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를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 책자는 그동안 자본시장법과 관련한 설명자료와 홍보자료를 기초로 파생상품과 펀드투자, 신용거래, 온라인 거래시 유의사항, 분쟁 발생시 대처요령 등 투자... 금감원, 국제회계기준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학회는 국제회계기준의 전면도입을 앞두고 상장기업 임직원과 감사인, 학계인사 등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달 10일 오후 2시 30분 STX남산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으로 재임하고 있는 미 스탠포드 대학 Mary Barth 교수를 초청해 IFRS 도입과 관련된 재무회계연구의 ... 건설·조선 5곳퇴출..15곳 워크아웃(종합) 건설-조선사에 대한 2차 신용위험 평가 결과 20여곳이 퇴출과 워크아웃 등 구조조정 대상으로 확정됐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건설사 70곳과 조선사 4곳에 대한 2차 신용 위험 평가결과 5개사가 D등급을 받아 퇴출을 15개사가 C등급을 받아 워크아웃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퇴출대상은 건설사 가운데 도원건설과 새롬성원산업, 동산건설, 가산종합건설 등 4곳이며, 조선업... "워크아웃 건설.조선사 금융애로 해소" 금감원,국제신협감독자 네트워크 가입 금융감독원이 국제 신협감독자 네트워크(ICURN)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금감원은 27일 신협감독에 대한 공동현안에 대한 논의와 국가간 감독정보 교환 등을 위해 국제신협감독자 네트워크(ICURN)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등 10개국의 15개 감독기관으로 구성된 ICURN은 신협 감독당국자간 감독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