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F 임시주총..KT와 합병 승인 통합KT의 일원이 될 이동통신업계 2위 사업자인 KTF도 합병을 공식화했다. KTF(대표 권행민 www.ktf.com)는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KT와의 통합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KTF측은 "합병계약 승인 조건인 전체 발행주식수의 3분의 1 이상이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참석주식 수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함으로써 원안대로 안건이... 이석채 “통합KT, 전시상황 돌입”(상보) KT와 KTF의 합병이 사실상 확정됐다. KT는 27일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결의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된 이석채 KT 대표이사는 “유무선통합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KT는 KTF와 합병을 통해 주주가치와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업계는 미국 AT&T와 벨사우... (오전場 주요공시)KT,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 계약 승인 - KT(030200)·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 계약 승인·KT-KTF 합병 사실상 확정- 일경(008540)·롯데칠성음료와 금강산샘물 판매 계약 209억 원 체결·최근 1년간 가장 큰 규모·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140.9억 원 148.37%에 해당- 대한펄프(004540)·유상증자 1600만주 가운데 구주주 1105만 91주, 우리사주 69만 5148주 청약·단수주 및 실권주 425만 4761주는 30일~31일 일... KT 주총..통합KT 출범 확정 KT-KTF 합병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돼 사실상 통합KT 출범이 확정됐다. KT는 27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KTF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과 정관변경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KT측은 매수청구 최대 가능규모가 회사가 설정한 한도액보다 낮게 집계돼 합병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으로 추대된 이석채 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