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식업계, 추석 겨냥한 마케팅 활동 전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식업계가 고객을 끌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오는 9일까지 CJONE 홈페이지(www.cjone.com)에서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샐러드 바 1인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1일 1회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21일까지다. 또한 12일까지 영화관에 상관없이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샐러드 바 5... 버거킹, '한가위 와퍼팩' 출시 버거킹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한가위 와퍼팩'을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와퍼 단품 1개, 와퍼주니어 단품 1개, 콜라(R) 2개, 프렌치프라이(L) 1개로 구성되며, 정상가에서 약 30%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버거킹의 베스트셀러인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의 채소가 어우러져... 버거킹, 사흘간 '와퍼' 40% 할인 버거킹은 오는 3일까지 사흘 동안 '와퍼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단품 기준)'를 기존 5000원에서 40% 할인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3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와퍼'는 버거킹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1만3700여개 매장에서 하루 약 4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 버거킹 M&A..커지는 '버핏의 세금회피' 논란 미국 유명 외식업체 버거킹이 결국 캐나다 커피 체인 팀홀튼을 인수·합병(M&A)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버거킹이 이번 M&A로 본사를 법인세가 더 낮은 캐나다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인수가 전형적인 세금 회피형 M&A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번 M&A에 자금 지원을 하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에... 버거킹, 팀호튼 110억달러에 인수..버핏 자금지원 논란 미국의 외식업체 버거킹이 캐나다 커피체인점 팀 홀튼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거킹은 팀 홀튼을 1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의 결합으로 현재 퀵서비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QSR)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버거킹은 맥도날드와 서브웨이를 이어 3위 업체로 도약하게 됐다. 특히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