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 사장단, 임영록 회장 선처 호소..오늘 금융위 징계 결정 KB금융(105560)지주 계열사 대표들이 임영록 현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내분사태를 수습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회장에 대한 중징계를 금융위원회에서 확정되기 앞서 선처를 호소하는 것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계열사 사장단은 전날 배포한 호소문에서 "은행의 주 전산기 결정은 국민카드의 주 전산기도 함께 포함된 그룹내 주요 의결사항으로서 아직 구체적인 것이...  12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12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주 <신규 추천종목> 없음. <기존 추천종목> ◇현대백화점(069960) 8월 중순 이후 명절 특수와 9월 이후 의류 성수기를 감안하면 3분기 총매출액 4.7% YoY 성장 가능.2015년 오픈될 김포,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과 판교 복합 쇼핑몰에 대한 총매출액 성장 기대감. ◇KB금융(105560)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1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39,985 SK하이닉스(000660) 26,067 POSCO(005490) 23,411 현대차(005380) 18,968 ... KB 임영록 회장, 막날까지 소명..중징계 판세 흔들까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오는 12일 징계 수위가 결정되는 마지막 날까지 금융감독당국의 중징계 결정에 대한 반박과 해명을 이어가기로 했다. 임 회장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중징계안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한 이후 지난 엿새동안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가졌다. 공론화시키고 있는 해명 내용이 중징계 확정이 우세한 판세를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시끄러운 KB금융, '경영진 징계' 주가 발목잡나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결정에 대해 불복 입장을 보임에 따라 징계 논란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 7월 이후 약 20% 급등한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무엇보다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는 LIG손해보험(002550) 인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 (뉴스통인사이드)NYSE 상장 앞둔 알리바바, IPO 규모 243억 달러..사상 최대 ▶뉴스통 인사이드 진행: 박남숙 앵커 출연: 이혜진 기자 ▶ NYSE 상장 앞둔 알리바바, IPO 규모 243억 달러..사상 최대 ▶ 일렉트로룩스, GE 가전사업부 인수..북미 시장 공략 ▶ 임영록 KB회장의 반격.."물러날 생각 없다" 임영록 KB회장, 내일 금융위원회 출석..막판 징계 낮추기 총력 금융감독원의 중징계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내일 금융위원회에 출석한다. 금융위 위원들을 상대로 마지막 소명을 하기 위해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12일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건의한 임 회장에 대한 중징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앞서 지난 4일 최 원장은 주전산기 교체와 관련한 내부통제 부실로 임 회장... 임영록 KB회장의 반격.."물러날 생각 없다" "(은행 주전산기 교체 프로젝트는)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사업인데 범죄에 준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은행장까지 사퇴했기 때문에 그룹을 총괄하는 CEO로서는 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중징계 변경으로 (KB금융의) 경영혼란 초래했다"며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