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파나진, '약세'..전 대표 배임·횡령 혐의 항소 제기 파나진이 약세다. 전 대표이사의 배임 횡령 혐의에 항소가 제기됐다는 소식이 주가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9시34분 현재 파나진(046210)은 전날대비 120원(3.66%) 내린 3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파나진은 지난달 25일 박준곤 전 각자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대해 대구지방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지만 지난달 31일 공판검사가 항소를 제기했다...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해상 "미국·베트남 보험사 인수 검토" 다음은 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CJ CGV(079160) 2분기 영업이익이 32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4%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4억4000만원으로 6.97% 증가. ▲중국원양자원(900050) 김진섭씨 외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 ▲현대해상(001450) 조회공시 답변...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해상 "미국·베트남 보험사 인수 검토" 다음은 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CJ CGV(079160) 2분기 영업이익이 32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4%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4억4000만원으로 6.97% 증가. ▲중국원양자원(900050) 김진섭씨 외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 ▲현대해상(001450) 조회공시 ... 파나진 "전대표이사 배임혐의에 검찰이 항소" 파나진(046210)은 대구지방검찰청이 박준곤 전 파나진 대표이사를 상대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박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으나 대구지방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박 대표이사는 동시에 운영하던 중국회사에 자금을 임의로 송금한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파나진, 노동위로부터 지점폐지 노사갈등 '종료판결' 받아 지점폐지와 관련해 노사간 갈등을 겪던 파나진의 우려가 해소됐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046210)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심의 결과 올해초 영천지점의 폐지 결의에 대해 노조원들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제기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이 종결 처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쟁은 지난 2월 영천지점의 폐지로 인해 고용관계가 종료된 노... 파나진, 자산매각 자문사로 한영회계법인 선정 파나진(046210)은 지난 1월말 폐지를 결의한 영천소재지점의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