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AG)'첫 승' 북한 여자축구 "아시안게임 전체 본다"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북한 대표팀이 대회 전체를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의 김광민 감독은 "한 경기보다는 아시안게임 전체를 위해 준비했다"면서 "어느 팀도 약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광민 감독은 16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C조 1차전 베트남과 경기에서 5-0 승리를 거둔 직후 ... 베이 하나 더해지면 청약률 '업'..건설사간 공간 경쟁 설계 특화로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는 사례를 통해 최근 건설사들의 설계 특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올해 전국 분양시장에는 15만여가구의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한번에 많은 분양물량이 몰리면서 건설사들간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설계특화로 청약경쟁률이 높아진 경우가 많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송파아이파크'의 경우 전실에 테라스를 배치... 세계 최대 항공화물 국제행사 다음달 서울서 개최 세계 각국 3000여명의 항공물류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항공물류업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다음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고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가 주관하는 '제27회 TIACA 항공화물 포럼 및 전시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TIACA는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 물류기업, 지상조업사... (인천AG)선수단 결의 "목표는 금 90개·종합 2위"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90개와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북한을 포함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가맹국 45개국이 모두 참가하며 36개 종목에서 439개의... 인천공항公 인재개발원, 세계 4대 항공교육기관 지정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교육의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는 세계 4대 항공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지역항공훈련센터(RTCE, Regional Training Centre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항공산업의 정책과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