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한-일 관광활성화 위해 日중의원과 간담회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한-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사장(사진)이 22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 일본 자민당 소속의 다케이 슌스케 미야자키1구 중의원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 '한일국교정상화 5... 제115주년 철도의 날, 철도안전·발전 다짐 정부를 포함한 철도교통관계자들이 '제115회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안전 강화와 철도발전을 다짐한다. 국토교통부는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철도교통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소재 철도트윈타워에서 제115회 철도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 진에어, 겨울 시즌 동안 일본·동남아 노선 강화 진에어는 다음달 26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또 인천~클락, 세부, 삿포로 등 일본과 동남아 주요 7개 노선을 겨울시즌 동안 확대 운항한다. 우선 진에어는 인천~오키나와 증편으로 인천에서 기존 매일 오전 10시 35분 출발하던 항공편은 오전 10시 1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변경되며, 오전 7시 45분(일요일만 오후 2... 코레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기간 임시열차 운행 코레일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에 대비해 임시전동열차를 운행한다. 코레일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개막하는 오는 19일과 폐막식이 열리는 다음달 4일에 하루 4회씩, 총 8회의 임시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시전동열차는 개·폐회식 시간에 맞춰 구로역과 인천역 구간을 상·하행 각각 2회씩 운행된다. 수도권전철을 이용... 에어부산, 10월 日후쿠오카 등 국제선 증편 에어부산이 다음달 26일부터 '부산 하늘길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노선 중 이용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에어부산의 시장 점유율 강화와 지역 항공교통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에어부산의 첫 국제선인 부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