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5차 한-중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 개최 국토교통부는 중국 민용항공총국(공중항공교통관리국)과 '제5차 한-중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중국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한-중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는 한-중 두 나라간 항공교통관제분야의 실질적인 기술협력을 나누기 위한 회의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두 나라가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첫 회의는 지난 2010년 중국에서 열렸다. 그 동안 ... 운송사업 희망 택배기사, 24일부터 허가심사 신청 국토교통부가 개인 택배기사 대상 운송사업 허가를 위해 오는 24일 '화물의 집화·배송만을 담당하기 위한 개별·용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 사전심사 신청'을 공고한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국토부는 지난 2일 구체적인 공급방법과 허가기준 등을 정한 '화물의 집화·배송 관련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공급기준 및 허가요령'을 고시했고, 이에 따라 제... 제115주년 철도의 날, 철도안전·발전 다짐 정부를 포함한 철도교통관계자들이 '제115회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안전 강화와 철도발전을 다짐한다. 국토교통부는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철도교통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소재 철도트윈타워에서 제115회 철도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 각국 발주처와 우리 건설기업 한 자리에..'GICC 2014' 개막 전 세계 각국 발주처 정부 관계자와 국내 건설기업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세계 건설 인프라를 위한 'GICC 2014(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가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날 최재덕 ICAK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구촌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구인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의 주요 발주처...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 지반 상태 '매우 불량'으로 판단 제2롯데월드의 신축부지 지반 상태가 매우 불량(Very Poor)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 지질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는 기반암이 전반적으로 매우 불량한 암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이 분석한 자료는 1997년 4월 당시 롯데물산 등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