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방통위, 민·관 합동 단통법 시행 점검단 구성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원활한 법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단말기유통법 시행 점검단’(이하 ‘점검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점검단은 미래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및 이동통신사업자 3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과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최양희 "동북아 지역 원자력 안전위한 협력 강화해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의 원자력 안전을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내 원자력 안전 협의체 설립을 제안했다. 22일(현지시간) 최양희 장관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에서 열린 제58차 IAEA 정기총회에서 전 세계 162개 회원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11번째로 기조연설을 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 내년도 산업부 예산 8조, 미래부는 14조..6조의 벽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이 8조원으로 편성됐다. 산업부는 신성장 동력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위해 전년보다 예산을 1% 정도 늘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 미래창조과학부 예산이 14조원으로 편성돼 대조를 이뤘다.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구현과 산업정책 주도 측면에서 산업부가 여전히 미래부에 밀리는 모양새다. 22일 산업부와 미래부 등에 따르면 내년도 각 부처 예산은 8... 미래부, 민관 합동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 출범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민관 합동의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를 출범한다. 미래부는 오는 22일 각 부처와 산하기관, 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규제개선TF'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TF 팀장인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을 비롯해 방통위, 산업부, 문화부 등 10개 부처 실장급 등이 참가해 앞으로의 TF 운영방안과 민간측 팀원 선정 등 본격적인 TF 가동을... 최양희 장관, 창조경제 외교 시동..원자력·ICT 기술 수출 지원 최양희(사진)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창조경제를 앞세운 취임 후 첫 외교 행보를 시작한다. 원자력 외교와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외교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최 장관은 22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58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IAEA는 원자력의 안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