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숨은 SW강국 벨라루스와 ICT 협력 본격 가동 최양희(사진)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외교행보로 유럽의 숨은 소프트웨어 강국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를 찾았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최 장관의 벨라루스 방문은 정보통신기술(ICT) 장관으로서는 양국이 수교를 맺은 1992년 이후 22년 만에 최초로 성사된 것이다. 지난 20여년 간 벨라루스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국가였지만 올 3월 ... (11시시황)지수 사흘 만에 반등..삼성그룹주 약세 양대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14포인트(0.06%) 오른 2030.0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억원, 11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이 279억원 매도 우위다. 전기가스(+2.56%), 섬유의복(+2.21%), 비금속광물, 의약품(+1.46%), 음식료(+1.08%) 순으로 상승 중이며, 통신(-1.96%), 전기전자(-0.36%) 증권(-0.22%) 등... 현대상선, 이백훈 대표이사 추가선임 현대상선(011200)은 이석동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석동, 이백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전, 캐나다에서 50억 규모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추진 한국전력(015760)이 캐나다에서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첫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해외시장 진출이다. 24일 한전은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을 계기로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 전력회사인 파워스트림社와 캐나다 마이크로그리드 시장 공동진출에 대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파워스트림은 지역 면적에 비해 인구는 적은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