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저축은행 지점 설치 '신고' 만으로 가능 앞으로 저축은행 지점 설치가 금융당국에 인가없이 신고만으로 가능해진다. 저축은행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는 후불교통카드 결제기능도 탑재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저축은행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지점 설치는 금융당국의 인가가 있어야 했지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신고만으로 가능하다. 저축은행 이용고객에 ... 체크카드 이용해도 신용등급 하락 없다 앞으로 신용평가시 체크카드를 사용해도 신용카드와 동일한 가산점을 받게 된다. 90일 이상 연체기록이 없는 현금서비스의 경우도 신용평점 하락 기준이 되는 현금서비스 금액이 늘어나고, 신용등급을 회복하는데 걸리는 기간도 1년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 금융감독원은 나이스(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신용평가사(CB)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신용평가 ... 하나銀-하나SK카드, 추석맞이 체크카드 이벤트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는 전통시장 특화 체크카드, 전통시장 쿠폰북 등을 활용해 체크카드 사용고객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12일까지 '하나SK 메가마켓(장보기) 체크카드'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의 2배인 이용금액 1만원당 400원 캐시백 ... (2014 세제개편)체크카드 공제 늘리고 기저귀 면세도 연장..눈길끄는 세제 정부가 6일 발표한 올해 세법개정안을 보면 이색 세법개정들이 눈에 띈다.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액에 대해 소득공제율을 높이고 영유아용 기저귀와 분유의 부가가치세 면세도 3년간 연장된다. 또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근로자에 대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대상 납입한도도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두 배 늘리고 서... BC카드, 체크카드 부정사용방지 시스템 구축 BC카드는 내달부터 국내 최초로 '체크카드 전용 FDS(부정사용방지 시스템)'를 구축하고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FDS(Fraud Detection System)란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회원이 카드 분실·도난, 위·변조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부정사용 예방 시스템이다. BC카드는 '체크카드 전용 FDS'는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