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협銀,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대출상품 2종 출시 농협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과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 신상품 2종을 30일 출시했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등급 등 우대항목에 따라 최고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외국환 환율 및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 농협銀, 외화 채권 3억달러 발행 성공 농협은행은 외화채권 3억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3억달러에 이어 발행된 채권이다. 농협은행은 당초 발행 스프레드를 5T+115bp로 제시했으나, 아시아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5T+100bp로 계약이 체결돼 쿠폰금리 2.75%(스왑 후 6M+70.6bp)로 발행됐다. 특히 이번 채권은 농협은행이 그간 발행했던 글로벌 공모채 중 가장 낮은 ... 농협銀, '통일대박 정기예·적금' 출시 농협은행은 고객의 부담없이 은행이 통일기금을 조성하는 'NH통일대박 정기예·적금'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매년 10억원 이내에서 가입고객 세전 이자금액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남북농업협력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적금은 월 1만원 이상 한도제한이 없으며 예금은 개인 100만원 에서 5억원 이내, 법... 농협銀-우투증권, 여의도에 복합점포 개설 농협은행은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1층에서 여의도증권타운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증권타운지점은 농협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최초로 개점한 복합점포로 임직원은 물론 우리투자증권을 방문하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대기업 및 대도시 금융에 강한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은행, 대방건설에 첫 표준PF대출 940억원 지원 NH농협은행은 대방건설에 첫 표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로 총 940억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경남 양산물금지구 33BL에 시행 및 시공사로 참여해 아파트 2130세대를 10월 중 분양예정에 있다. 표준PF대출은 대한주택보증이 PF원리금 상환을 보증해 PF사업장에 대해 대출기간별 동일금리를 적용하고, 각종 수수료도 모두 면제하는 상품이다. NH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