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베이비 페어 진행 롯데마트는 8일부터 15일까지 육아 관련 상품을 최대 50% 가량 할인하는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지난 2005년 12월 임산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롯데마트가 ... 롯데마트, 계란 최대 30% '할인' 롯데마트가 닭고기에 이어 계란 소비 촉진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계란 생산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계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계란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CJ 1등급 건강한 계란(25입·특란)'을 정상가(7980원) 대비 25% 할인된 6000원에, '미네랄 꼬꼬란(15입·특란)'을 정상가(5500원) 대비 20% 가량 할인된 450... 롯데마트, 직접 키운 활(活)랍스터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서양에서 항공 직송한 활(活) 랍스터(450g 내외·미국산)를 1만3300원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신한·KB국민·하나SK카드로 결제 시 997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활 랍스터는 수산MD(상품기획자)가 지난 6월 현지에서 탈피를 막 끝낸 랍스터를 직접 구매해 바다 내 가두리 양식장에서 3개월 가량 키워 선보... 롯데마트, 2주간 500여 품목 최대 반값 할인 롯데마트가 '대한민국, 롯데마트에 확 반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로 총 500여개 품목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측은 이번 행사기획 배경에 대해 추석으로 살아난 내수경기 불씨를 이어가고 아시안 게임 특수가 내수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우선 1단계로... 롯데마트, 닭고기 소비 촉진 행사 나서 롯데마트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닭고기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특히 일반 닭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종닭을 저렴하게 준비해 침체돼 있는 닭고기 소비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올 초 양계 농가는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월드컵 특수를 예상해 병아리 입식을 늘리면서 올해 2분기 육계 사육 수는 전 분기보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