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시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 폭 확대..1940선 '위태'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 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1940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다. 10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5포인트(1.23%) 내린 1941.1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27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200선물도 2006계약 가량 순매도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8억원, 8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2.5... 코스닥, 1.67포인트(0.29%) 내린 565.07 출발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포인트(0.29%) 내린 565.07로 출발했다. 신한제2호스팩, 오는 13일 코스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8일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3일부터 개시된다.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서비스, 게임 산업, 모바일 산업, 바이오·의료, 신재생에너지, 전자·통신, 소재와 기타 미래성장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공모주는 500만주며, 총 공모금액은 100억원이... 코스피, 하루만에 1970선 반납..삼성電·현대차 2%대 하락(마감) 코스피가 1960선에서 횡보세를 이어갔다. 기관은 장중 매수세로 전환했지만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세는 이어졌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66포인트(0.39%) 내린 1965.25에 마감됐다. 류용석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그룹 등을 제외하면 수치상으로는 약보합권"이라며 "지속적으로 악재로 분류돼 온... (2시시황)코스피 1960선 횡보..운송장비↓, 통신주↑ 8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6.27포인트(0.32%) 내린 1966.64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95억원, 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홀로 379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약 100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96%), 비금속광물(-1.45%), 건설업(-1.05%) 등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통신...